검색창열기

iLIKEiT > 리뷰 > 컴퓨팅

2019년 사이버 보안, 파이어아이가 확실한 보안관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2019년 보안, 파이어아이가 눈에 불을 켜다.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보안 전문 기업인 파이어아이가 올해의 보안 예측 보고서인 ‘보안 전망: 2019, 우리가 마주한 미래(Facing Forward: Cyber Security in 2019 Beyond)’를 공개했습니다. 

 

2019년 시작, 이 보고서를 보면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중요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고서에는 케빈 맨디아(Kevin Mandia) 파이어아이 CEO, 스티븐 부스(Steven Booth) CSO, 산드라 조이스(Sandra Joyce) 글로벌 인텔리전스 운영 부문SVP(senior vice president) 겸 책임, 마틴 홀스트(Martin Holste) 클라우드 부문 CTO 등의 파이어아이 최고 전문가의 사이버 보안 업계에 대한 의견과 전망이 담겨 있습니다. 

 

 

  

전수홍 파이어아이코리아 지사장은 전 세계의 사이버 위협지형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앞으로 이어질 사이버 위협 트렌드에 대한 접근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전 지사장은 국내의 지정학적 민감한 사항을 고려해 파이어아이는 이러한 노력이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우선으로 두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파이어아이의 보고서 "2019년 이후의 보안(Cyber Security in 2019 and Beyond)"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이어아이는 2019년과 그 이후에는 더 많은 국가가 사이버 공격 역량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이버 공간상의 국가 차원 공격자 사이에서 교전 규칙(rules of engagement)이 악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커뮤니티 전체가 이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에 대해 불확실한 상황이라는 설명입니다. 

 

공격자들이 두려움이 없다는 문제 이외에도, 방어 리소스를 확장할 수 있는 수단과 효과적인 보안 리소스가 부족하다는 것도 문제로 지목했습니다. 

 

소규모 기업이 결국 침해되면 이는 공급망 자체가 손상될 가능성으로 이어져, 그 결과 대기업에 진입할 백도어가 생기게 된다는 견해입니다.

 

파이어아이는 또한 다음과 같이 주의가 필요한 분야 및 주요 기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더욱 정교해진 ICS(산업 제어 시스템) 공격 

특히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및 중동을 비롯한 모바일 악성코드의 증가 

AI가 조직 및 기타 표적에 대한 공격을 구체적으로 맞춤화하는 데 활용

기존 암호화 해독에 필요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공격자들의 막대한 투자 

인터넷에서 읽은 내용에 대해 계속 의심하는 태도 필요 

 

 

IT 인프라의 중요 부분인 클라우드와 관련된 문제는 2019년에도 지속되고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클라우드로의 대단위 마이그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회사는 클라우드 보호에 필요한 만큼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 파이어아이의 시각입니다.

 

파이어아이가 처리하는 사고 대응 및 침해 사례 중 약 20%가 클라우드와 연관된 점에서 적절한 지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온프레미스(자체 서버에 설치하는 방식)에 있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간 커넥션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클라우드 보안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메일 보안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피싱을 방어하는 일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며, 피싱은 공격자가 침투하는 가장 주된 방법이자 2019년에도 이러한 현황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안 전망: 2019, 우리가 마주한 미래’의 전체 내용은 https://www.fireeye.kr/current-threats/annual-threat-report/cyber-security-predictions.html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mment(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