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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쿼닉스, 기업 맞춤형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한국 진출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에퀴닉스의 한국 진출, 3분기 오픈 예정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글로벌 상호연결(interconnection) 및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Equinix)가 한국에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익스체인지(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이하 IBX)’ 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에퀴닉스가 설립할 통신사 중립적 데이터 센터인 SL1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연결 및 콜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9년 3분기 개소 예정인 데이터 센터는 1,680 제곱 미터(18,000 제곱 피트)의 콜로케이션 공간으로 구성되며, 초기 단계에는 550 캐비닛 규모의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라네요.

 

에퀴닉스는 새로운 데이터 센터 개소로 글로벌 고객의 한국 진출을 지원하게 되며, 대기업부터 서비스 제공기업, 클라우드 및 콘텐츠 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이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도록 지원할 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퀴닉스는 이번 한국 시장 진출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아태지역에서의 선도적인 리더십 강화라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년간 에퀴닉스는 아태지역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확장하기 위해 미화 8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왔다. IBX 시설은 전 세계 24개국 52개 시장에 200개의 IBX 데이터 센터로 구성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기반으로 하며, 9,800개 이상의 글로벌 선도 기업에 데이터 센터와 상호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퀴닉스는 아태지역 12개 시장에 IBX 데이터 센터 40곳을 운영 중이다. 

 

현재 에퀴닉스는 1,800개 이상의 네트워크와 2,900개 이상의 클라우드, IT 및 시스템 통합 서비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략적 확장으로 한국 기업들이 바라는 통신사 중립적이며 네트워크 집약적인 데이터 센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해결될 것이라는 자신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이번 확장은 상호연결이라고 불리며 점점 더 급격히 증가 중인 기업 간의 데이터 교환을 지원한다. 에퀴닉스가 발표한 글로벌 상호 연결 지수(Global Interconnection Index)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기업 간의 직접적인 프라이빗 데이터 교환을 측정한 아태지역 내 ‘상호연결 대역폭(Interconnection Bandwidth)’ 용량은 전 세계 상호연결의 27% 이상을 차지하며, 연평균 성장률 51%를 기록할 전망이다. 

 

 

네트워크 및 생태계 밀도를 희망하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을 위해, SL1 IBX  데이터 센터는 교차 접속을 비롯해, 에퀴닉스 커넥트(Equinix Connect), 에퀴닉스 인터넷 익스체인지(Equinix Internet Exchange),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 ECX Fabric) 과 같은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 및 파트너, 서비스 제공자와 안전하고 직접적인 연결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CX 패브릭을 통해 에퀴닉스 고객은 사용하기 용이한 포털인 에퀴닉스 플랫폼만 접속하면 어떤 고객이나 파트너도 발견하거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자, 클라우드 및 IT 서비스 제공자에 직접적이며 안전한 연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에퀴닉스 한국 진출 간담회로 방한한 사무엘 리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과 케이 후루타 북아시아 담당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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